[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4일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현장을 최종 점검한 뒤 시미들에게 개방했다.
하대중앙공원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오랜 기간 화장실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시는 사업비 1억3000만 원을 들여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4일 16:06
최종수정 : 2022년07월04일 16:06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4일 하대중앙공원 공중화장실 설치사업 현장을 최종 점검한 뒤 시미들에게 개방했다.
하대중앙공원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오랜 기간 화장실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다.
시는 사업비 1억3000만 원을 들여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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