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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사흘째 하락세..."과거 패턴대로면 1만달러까지 추락"

기사입력 : 2022년06월29일 08:42

최종수정 : 2022년06월29일 08:42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2만달러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29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2.47% 내린 2만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45% 빠진 1149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리플(4.29%↓), 솔라나(8.50%↓), 바이낸스코인(3.21%↓), 카르다노(3.66%↓) 등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과거 비트코인 약세장 고점·저점, 자료=아케인리서치, 코인텔레그라프 재인용]  2022.06.29 koinwon@newspim.com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과 이로 인한 침체 우려 등으로 위험 회피 분위기가 시장 전반에 확산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초반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약세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고점 대비 85% 하락했으며 하락 기간은 약 407일 이어졌다. 2017년 혹한기에는 전고점 대비 84% 내리며 364일간 약세장이 이어졌다.

블록체인 데이터 리서치 회사 아케인리서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 사이클 최고점에서 최대 73% 빠졌으며, 약세장은 229일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케인 리서치는 비트코인 시장이 과거의 사이클을 반복한다면, 올해 4분기쯤 비트코인 가격이 1만350달러까지 빠지며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상화폐 리서치 회사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 역시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보다 50% 더 빠진 1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투자심리가 완전히 바닥을 치려면 아직 멀었으며 더욱 큰 고통을 맛봐야 할 수도 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시장 붕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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