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달 들어 최저치인 3429명을 기록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적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가장 낮은 발생률을 보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3315명, 해외 유입 114명으로 총 3429명이다.
일주일 전인 20일(3538명)과 비교해 109명 감소했고 전날(6246명) 대비로는 2917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 1만5788명 발생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까지 감소 추세다.
swimming@newspim.com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3315명, 해외 유입 114명으로 총 3429명이다.
일주일 전인 20일(3538명)과 비교해 109명 감소했고 전날(6246명) 대비로는 2917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 1만5788명 발생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까지 감소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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