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을 최대 31%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13~15일 위메프 '투어컬쳐위크' 기획전을 통해 최대 31% 할인 판매한다.
전북투어패스 이용안내[사진=전북도] 2022.06.10 gojongwin@newspim.com |
전북투어패스 이용권은 전북도내 100여개 시설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400여 곳의 맛집·숙박·체험·전시 등의 특별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상품은 통합이용 1일권 4500원(약 23% 할인), 2일권 8900원(약 31% 할인), 3일권 1만3500원(약 27% 할인)이며 내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16~19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전북투어패스 통합권을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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