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날인 17일, 경북 봉화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50대 거주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6분쯤,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30평 규모의 목조 주택 한 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또 50대 거주자가 화재 당시 자체 진화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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