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李대통령 '연임 없다' 선언하라…연임 개헌 시도가 정권 마지막 날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조정식 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을 이재명 정권의 장기집권 시도라고 규정했다.
  • 이 대통령이 다수 재판과 선거법 유죄로 연임에 매달린다며 직접 '연임은 없다'고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 부동산·증시 민생 참사와 선관위 특검·검찰 수사권 약화 논란을 거론하며 연임 논의 중단과 특검 수용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 의장 '연임 개헌'에 "재판 피하려 헌법 뜯어고치려 하나"
"코스피 무너지고 민생 불지옥인데 장기집권만 골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관련 언급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 집단이 범죄를 피하기 위한 장기집권 빌드업"이라고 비판하며, 이 대통령을 향해 '연임은 없다'는 입장을 직접 밝힐 것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가 멈추지 않고 급기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까지 끄집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 = 뉴스핌DB]

◆ "조정식 발언은 이재명 연임 설계…5개 재판 피하려는 꼼수"

장 대표는 조정식 의장의 발언이 개인적 의견이 아닌 정권 차원의 교감 아래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 의장은 불과 석 달 전까지 대통령 정무특보였고, 대선 승리 설계자였다"며 "대선 설계자가 이제 연임 설계자로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멈춰놓은 재판만 5개이며, 선거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환송으로 사실상 유죄가 확정된 상태"라며 "재판이 재개되는 순간 대통령직 유지도 힘들고 감옥에 가야 하기 때문에 연임에 목을 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을 향해 "'연임은 없다'라는 다섯 글자만 국민 앞에 선언하면 모든 논란이 종식된다"며 "이재명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을 계속 시도한다면 그날이 정권의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부동산·증시 민생 불지옥…선관위 참정권 박탈 특검 수용해야"

장 대표는 "부동산 독재로 청년과 서민의 주거 사다리가 불탔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여파로 코스피 6000선이 무너지는 등 개미투자자들의 계좌가 녹아내렸다"며 "민생이 불지옥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연임을 입에 올릴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또한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전산조작 정황으로 국민 참정권이 박탈됐다"며 "국민은 셀프수사를 믿지 못하므로 야당이 추천하는 무제한 특검을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법사위 소위에서 통과시킨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돈 있고 권력 있는 범죄자들만 활개 치게 만드는 내란 행위"라며 법안 처리 시도를 중단하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