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배우 서은수(왼쪽부터), 박은빈, 신시아, 조민수, 박훈정 감독, 송유빈, 진구가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마녀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15일 개봉한다. 2022.05.24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