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로펌이슈] 합수단 재출범에 화우 '금융·증권 수사 대응TF'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본시장 신뢰훼손행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 정부 의지
화우, 규제대응팀·수사대응팀으로 구성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법무법인(유) 화우(대표 변호사 정진수)는 서울남부지검의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 재출범에 맞춰 검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출신의 금융증권범죄 전문가를 주축으로 '금융·증권 수사 대응TF'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우 '금융·증권 수사 대응TF'는 합수단과 금융감독원 등 금융유관기관의 활동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규제대응팀과 수사대응팀으로 구성했다.

규제대응팀은 금융감독원 자산운용감독실 팀장 출신인 허환준 변호사(연수원 35기)를 팀장으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 1국 출신 정현석 변호사, 금융감독원 조사 2국 출신 이주용 변호사,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출신 제옥평·최종열 변호사,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 출신 주민석 변호사가 참여한다.

이 외 청와대 경제수석실에서 금융위원회 정책을 총괄한 김윤창 고문,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감독국장을 역임한 조국환 고문, 금융감독원 특별조사국 출신인 이재연 수석전문위원,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및 심리업무를 담당했던 김종일 위원 등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금융·증권 수사 대응TF [사진=법무법인 화우] 2022.05.24 peoplekim@newspim.com

수사대응팀은 한국거래소 파견과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직전 단장을 역임한 김영기 변호사(연수원 30기, 자본시장법 법학박사)를 주축으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 부장검사 및 금융정보분석원 분석 실장 출신 윤희식 변호사, 금융감독원 법률자문관 파견과 제2기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전 팀장 출신 김영현 변호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장 출신 이선봉 변호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5부장으로 금융·증권 범죄를 전담해 온 서영민 변호사, 증권범죄합동수사단 검사로 활약한 배지훈 변호사,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부 출신 최성준 변호사 등 검찰 출신 최고의 금융증권 범죄 수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화우 금융·증권 수사 대응TF는 화우의 강점인 금융∙자본시장 규제 대응은 물론 각종 금융∙증권범죄 관련 사건 전반을 커버하며, 초기 단계부터 금융유관기관 및 검찰에서의 수사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우 관계자는 "특히, 새로 출범한 합수단 및 금융유관기관과 화우의 탄탄한 네트워크는 화우 금융·증권 수사 대응TF의 최대 경쟁력이며 이를 바탕으로 규제대응팀과 수사대응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안별 최적화된 맞춤형 방어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지낸 화우 김영기 변호사(연수원 30기)는 "정부의 이번 합수단 재출범은 2020년 1월 합수단 폐지 이후 사실상 방치되었던 자본시장 신뢰훼손행위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본시장범죄수사에서 필수적인 검찰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의 협업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합수단은 시세조종 등 협의의 불공정거래는 물론 Defi(탈중앙화 분산금융) 분야 가상자산의 발행 및 유통과정에서의 불법 등 신종범죄까지 수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