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마포아트센터, 6회에 걸쳐 최정상급 피아니스트 릴레이 리사이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18일 김선욱, 7월 23일 선우예권, 9월 29일 박재홍
10월 1일 백건우, 10월 30일 김도현, 11월 24일 문지영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최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릴레이 리사이틀 <M 소나타 시리즈>를 5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2022년, 1년 4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정식 재개관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대극장의 업그레이드 된 어쿠스틱 음향의 진가를 보여줄 특별 기획 시리즈로 5월 18일 김선욱을 시작으로 살아있는 거장 백건우를 비롯해 선우예권, 문지영, 박재홍, 김도현까지 세대를 초월하는 국가대표 피아니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마포에서 만나는 리스트, 슈만, 슈트라우스, 그라나도스, 스크리아빈 등 낭만시대 작곡가들의 명곡들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왼쪽부터 <마포 M 소나타 시리즈> 아티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박재홍, 백건우, 김도현, 문지영(공연일순) [사진=마포아트센터] ]2022.05.11 digibobos@newspim.com

오는 18일 M 소나타 시리즈의 문을 여는 피아니스트는 김선욱이다. 2006년 18세의 나이로 리즈 콩쿠르 4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긴 김선욱은 런던 심포니, 베를린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전설적인 지휘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M 소나타 시리즈에서는 평소 애정을 드러냈던 슈베르트, 리스트의 작품들과 더불어 스페인 작곡가 알베니즈의 대표 피아노 작품인 이베리아 모음곡 중 2권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슈베르트와 리스트, 리스트와 알베니즈가 주고받은 음악적 영향이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음악 세계에는 어떤 발자국을 남겼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7월 23일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을 장식한다. 선우예권은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피아니스트 반열에 올랐다. 이 외에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M 소나타 시리즈에서 평소 애정을 드러냈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중심으로 레스피기, 드뷔시의 곡들을 준비한 선우예권은 "한국에서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가장 좋아하고, 또 들려주고 싶은 곡들을 고심하며 골랐다. 장기간의 팬데믹, 믿기조차 어려운 전쟁의 시간... 잠시나마 눈을 감고, 귀를 통해서 들려온 소리가 다양한 색감으로 마음에 그려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김선욱(왼쪽)과 선우예권 [사진=마포아트센터] 2022.05.11 digibobos@newspim.com

M 소나타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인 9월 29일에는 2021년 페루초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4개 부문 특별상을 석권한 박재홍을 만날 수 있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 연주자인 박재홍은 15세 때 아르헨티나에서의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밀라노 포메리지 무지칼리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루살렘 카메라타, 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등을 포함한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지휘자 오메르 메이어 웰버, 에브너 비런, 레이 호토다, 게하르트 짐머만을 포함한 여러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박재홍이 준비한 M 소나타 시리즈는 1부는 슈만, 2부는 스크리아빈과 프랑크의 곡들을 선보인다.

M 소나타 시리즈의 백미가 될 10월 1일 네 번째 공연은 살아있는 거장 백건우의 손끝에서 펼쳐진다.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는 올해로 피아니스트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지 65년이 되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는 스페인 음악가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곡을 중심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엔리케 파야, 알베니즈와 함께 스페인 대표 작곡가로 손꼽히는 그라나도스는 스페인의 민족음악을 바탕으로 낭만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그려낸다. 백건우가 연주할 피아노 모음곡 <고예스카스>는 그라나도스가 남긴 수많은 걸작 중 하나로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전람회를 본 후 받은 영감을 음악적으로 구현해낸 작품이다. 열정, 사랑, 우아함 등 작품을 관통하는 흐름과 각 곡에 담긴 끝없는 상상력으로 채워질 이번 리사이틀은 인터미션 없이 하나의 호흡으로 연결된다. 또한 백건우의 해설로 스페인 인상주의 전시를 관람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30일에는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다섯 번째 소나타를 연주한다.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은 예술성, 그리고 좌중을 사로잡는 파워를 겸비한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도현은 2021 페루초 부소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와 함께 현대작품 최고 연주상을 수상하며 국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김도현은 2021년 시카고 국제 음악 콩쿠르 아티스트 부문 1위, 2017년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1위 없는 공동 2위, 뉴욕 영 콘서트 아티스트 오디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김도현에게 세미 파이널 최고 연주 특별상을 수여했고 이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스페셜 위너스 콘서트에 초청하기도 했다. M 소나타 시리즈에서 연주할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될 예정.

11월 24일, M 소나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문지영이다. 2015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동양인 최초 페루초 부조니 국제 콩쿠르 우승을 연이어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독주회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음악가이자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쌓고 있다.

1957년 두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한 피아노 여제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행보를 닮은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문지영은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외르크 데무스로부터 '이 시대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음악성의 자연스러움을 그녀에게서 발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번 마포 M 소나타 시리즈는 스크리아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스크리아빈과 슈만의 곡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마포 M 소나타 시리즈> 무대에 서는 부조니 콩쿠르의 영웅들. 왼쪽부터 문지영, 박재홍, 김도현 [사진=마포아트센터] 2022.05.11 digibobos@newspim.com

클래식 팬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부담은 낮추고 품격은 올린 <2022 M 소나타 패키지> 예매 시, 5개 공연(선오픈된 5월 공연 제외)을 30% 할인된 티켓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사진
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