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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1차 선대위 1만 5095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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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선대위 원팀으로 허태정 재선 총력 다 할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정·관·재·학계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한 선대위를 구성하고 6일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온통행복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인 박영순 국회의원은 "1만 5095명의 1차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인 '온통행복캠프' 총괄선대본부장 박영순 국회의원이 1만 5095명의 1차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22.05.06 jongwon3454@newspim.com

허태정 후보의 온통행복선대위 고문단은 상임고문인 5선의 이상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욱 대전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도완호 전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박재묵 충남대 명예교수 등 55명이 참여했다.

또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조승래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은 황운하·장철민 국회의원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전직 대전시장 측근인 김세환 전 대전시티즌 대표, 김종학 전 대전시 경제특보, 안중기 전 시의원, 장종태 전 서구청장 시장 경선캠프에서 활동했던 이창기 전 대전발전연구원장 등 30명이 맡았다. 

특히 국민의힘 박성효 대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서 주 역할을 수행한 안중기 전 시의원이 지지자 2600명을 이끌고 허태정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박영순 총괄본부장은 "박성효 후보를 컷오프한 국민의힘 후보 선출 과정이 비민주적이라 판단하고 허태정 캠프로 오게 됐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박영순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구청장 경선 참여자와 시·구의원 경선 후보 등 22명이 참여했다.

시민위원회는 장수찬 목원대 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정완숙 사단법인 디모스 대표가 본부장으로 참여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유재일 전 대전대 교수가 자문위원장, 강석구 충남대 교수가 자문단장을 맡았으며 162명의 학계 인사 등이 참여했다.

또 법률지원단장은 채경준 변호사, 여성위원장 김민숙 씨, 청년위원회 대학생위원장 황인경, 김주회 씨를 인선하고 대변인단은 수석대변인 허택회 전 한국일보 기자, 법률대변인 이승현 변호사, 공동대변인으로 권오철 중부대 교수와 김동섭 전 대전시의원이 선임됐다.

한편 조직본부는 모두 4개로 구성됐다. 2987명이 참여한 온통행복특별본부에는 기용순 직능본부총괄본부장을 비롯해 204개 본부가 있다.

특히 이재명 대선후보 상근 유세지원단 선행팀 수석팀장을 맡았던 이경수 대덕구의원이 대선 후보 선행팀을 이끌고 허태정 선대위에 합류해 여인원씨와 함께 공동 총괄특보단장을 맡았다. 이밖에도 사회복지특보, 생활체육특보, 시민특보, 안보특보, 자영업특보 등 9481명이 허 후보 선대위에 소속됐다.

박영순 총괄선대본부장은 "민선 7기 4년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이 더 높이 도약하려면 시정 연속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각계 인사로 구성된 선대위가 원팀이 돼 허 후보의 재선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 함께 자리한 허태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일부 진통이 있었지만 통합선대위를 통해 갈등을 극복하며 대전시장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며 "앞으로 2차, 3차 선대위 조직 확보로 외연을 확장하며 반드시 승리하고자 하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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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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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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