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새 정부 국정과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채택 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채택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제안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채택되었으며,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8개 과제도 실천과제에 포함되어 핵심 지역공약과 현안 9개가 국정과제화됐다.

[부산=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2.04.22 photo@newspim.com

이날 오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반영(공약명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및 차질없는 개최 추진)되었으며, 실천과제는 유치동력 확보를 위한 범국가적 역량 결집, 대외유치전략 수립 및 유치교섭 강화,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 지원 등이다.

3번째 실천과제인 기반 조성 지원에는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자성대·양곡·관공선 부두 이전 ▲부산진역 CY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절차 조기착수 ▲김해공항 활성화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 등이 포함되어 부산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시가 인수위 출범 초기부터 줄기차게 부산의 목소리를 내고 발로 뛴 결과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시·도 현안 중에는 유일하게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역 핵심공약(현안) 8개도 실천과제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8개 실천과제는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동남권 수소항만 구축 및 해양수소 산업육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낙동강 물문제 해결(현안) 등이다.

실천과제 내 사업이 명시된 만큼 공약사업 추진 근거와 추진동력을 확보했으며, 미래 성장기반 확보 및 시민 숙원 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 실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발표한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지역 현안이 다수 반영되었으며,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확보한 만큼 정책과제 또한 소홀함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시는 지역 정치권·상공계·시민사회계와 협력해 지역공약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확정 직후인 3월 10일 박형준 시장 주재로 국정과제화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어느 시·도보다 발 빠르게 대응했으며, 지난 3월 16일 박형준 시장은 단체장 중 가장 먼저 당선인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 지역공약의 국정과제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만큼 340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제부터는 국정과제가 흔들리지 않고 시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 미래를 책임질 핵심 현안들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무엇보다 부산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