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3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192명, 군산 457명, 익산 546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188명, 남원 146명, 김제 148명, 완주 189명, 진안 48명, 무주 39명, 장수 37명, 임실 54명, 순창 57명, 고창 88명, 부안 108명 등 전날 확진자는 3297명으로 집계됐다.

전북도내 최근 확진자는 22일 3297명, 21일 3349명, 20일 3900명, 19일 4831명, 18일 4970명 등이 발생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4057명이 해제되고, 3181명이 새로 지정돼 1만9226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50만81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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