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사옥에서 최근 병역 논란을 받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재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손 대변인은 "재검증 실시 결과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에 해당하는 신경근을 압박하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04.21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1일 16:46
최종수정 : 2022년04월21일 16:46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사옥에서 최근 병역 논란을 받은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재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손 대변인은 "재검증 실시 결과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에 해당하는 신경근을 압박하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04.21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