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경기지사 라이벌' 김은혜·유승민, 安 부친상 조문…"위로의 말씀 전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金 "나눔의 삶 평생 실천…이어받아 실천할 것"
有 "安, 인수위·지방선거 끝난 뒤 이야기 나눌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홍석희 인턴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은혜·유승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0일 안철수 인수위원장 부친상 빈소를 찾아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12시 12분께 안 위원장 부친인 안영모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서울=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의 부친 안영모 전 범천의원 원장의 빈소가 차려지고 있다.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故) 안영모 전 원장은 부산의 낙후 지역에서 '서민들의 의사'로 불리며 평생 베푸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22.04.20 photo@newspim.com

조문을 마치고 나온 김 예비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오늘 돌아가신 고인께서는 평생 약자, 어려운 이웃 편에 서 계셨기 때문에 안철수 위원장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렸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또 나눔의 삶을 평생 실천하셨던 분이었기 때문에 저희도 그 뜻을 이어받고 실천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승민 예비후보는 김은혜 예비후보가 빈소를 떠난 12시 37분 모습을 드러냈다. 유 예비후보는 빈소 안에서 안 위원장과 짧은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유 예비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안 위원장 부친상에 고인의 명복을 위해 조문을 왔다"며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돼서 유족들의 슬픔이 클 것이라고 생각해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위원장께서 한창 인수위 중이신 데 이런 큰 일을 당하셨다"며 "슬픈 가운데서 직무를 다하시느라 마음에 여러 가지 고통과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해 따로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안철수 위원장과 따로 대화를 했나'라는 질문에 "오랜만에 이런 자리에서 뵙게 돼 미안했다"며 "인수위와 선거가 끝나면 편한 시간에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