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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메리츠증권, 인플레이션 대비 韓∙美 물가연동국채 추종 ETN 4종 '주목'

기사입력 : 2022년03월30일 14:05

최종수정 : 2022년03월30일 14:05

메리츠증권은 작년 6월 국내 상장지수증권(ETN) 및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최초로 국내 물가연동국채와 미국 물가연동국채(TIPS,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를 각각 추종하는 ETN 4개 종목을 상장했다. 국내외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이에 대비해 국내 증권 시장에서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리츠 인플레이션 국채 ETN'과 '메리츠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은 국내 물가연동국채 3종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종한다. 물가연동국채는 소비자 물가상승률(CPI)에 따라 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같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원활한 거래를 위해 높은 투자금액이 필요해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주식 시장에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메리츠 미국 인플레이션 국채 ETN(H)'과 '메리츠 미국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H)'은 미국 물가연동국채인 TIPS 3종을 추종한다.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해외 시장에 상장된 ETF 또는 ETN과의 주된 차별점이다. 특히 물가연동국채에 2배로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형 상품은 해외 시장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종목으로 투자의 다양성이 더욱 풍부해졌다.

 

메리츠 인플레이션 국채 ETN 시리즈는 증권사 상관없이 주식 거래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며, 주당 가격은 4종 모두 약 1만원 내외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단 레버리지형 종목을 처음 투자할 경우 금융투자교육원의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본 예탁금 적용을 받게 된다. 각 종목 또는 기초지수에 대한 세부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https://home.imeritz.com)나 KAP한국자산평가 홈페이지(www.koreaa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ETN 4종 개요


■ 당사는 해당 금융투자상품(ETN) 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듣고 투자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는 투자판단에 앞서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상품은 금융투자상품의 특성상 원금손실가능성이 있으며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본 상품은 기초지수 구성종목의 가격에 연계해 증권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투자결정 시 기초자산의 성격 및 과거 가격추이, 기초자산 관련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른 권리변경 가능성 등을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발행인의 신용상태에 따라 투자원금이 보호되지 않을 수 있는 신용위험이 있으므로 발행인의 재무현황 및 신용등급(메리츠증권 신용등급 AA- 한국신용평가 2021년 05월 24일 기준, AA- NICE신용평가 2021년 05월 21일 기준) 등을 파악하고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 동 파생결합증권은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거래되는 상품으로 거래소 상장 규정에 따라 상장 폐지될 수 있으며, 투자금 회수를 위하여 발행인에게도 중도 상환요청 시 상환비용이 발생하여 투자자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원금에 미달할 수 있으므로, 중도상환절차 및 상환가격 결정방법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법령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총보수는 투자설명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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