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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8일 (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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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당선인, 문대통령 만찬서 코로나 손해배상 요청
윤 당선인 국정수행 부정적 평가 2주 연속 늘어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 부상, 윤핵관 주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의 의제에 대해 "산적한 민생현안이 많지만, 특히 국민께 약속드린 코로나 손해 배상은 청와대의 거국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28일 공개한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부정적 평가가 2주 연속 늘고, 긍정 평가는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시기 역대 당선인들의 국정수행 전망치는 80%에 육박하는데요. 총력전 형태로 치러진 대선의 영향이 여전히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할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내달 초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휴가 중 무단 출국한 뒤 행방이 묘연한 해병대 병사 A 씨가 군 복무 중 부조리를 당했으며, 우크라이나의 피해 영상을 보고 출국을 결심하게 됐다고 28일 방송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이 부상하고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30일 종료되지만, 새 정부 출범 일정에 맞춰 새 원내지도부가 대야 협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과 가까운 핵심 관계자가 차기 여당 원내 사령탑을 이어길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쪽은 "4월 초 정도에는 총리 후보자에 대한 윤곽이 가려져야 할 것"이라며 "경제원팀이 드림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줄 최적임자를 총리 후보자로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론에 대해 "선거에서 패배한 지도부를 바로 다음 선거에서 전략 공천한 경우는 없었다"고 최근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차출론을 비판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尹측, 靑회동에 "코로나 손실 보상 가장 시급하게 다뤄져야"(종합)/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8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회동의 의제에 대해 "산적한 민생현안이 많지만, 특히 국민께 약속드린 코로나 손해 배상은 청와대의 거국적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尹, 국정수행 잘할 것" 46%... 긍정 평가 2주 연속 내리막/한국일보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28일 공개한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에 부정적 평가가 2주 연속 늘고, 긍정 평가는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靑 상춘재는 친교만찬·소통의 상징…그곳도 역사 속으로/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찬 회동이 열리는 상춘재(常春齋)는 청와대에서 유일한 전통 한옥식 건물이다.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靑에 사의 표명/서울경제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尹 한미 정책협의대표단, 내달 초 방미…인선은 금주초 마무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할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이 내달 초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출국' 해병 인터뷰서 "군대서 부조리 겪어…우크라 도와야겠다 생각"
휴가 중 무단 출국한 뒤 행방이 묘연한 해병대 병사 A 씨가 군 복무 중 부조리를 당했으며, 우크라이나의 피해 영상을 보고 출국을 결심하게 됐다고 28일 방송을 통해 주장했다.

[이슈+] 중앙권력 핵심 부상 강원... 예비후보 등록은 원창묵·김진태·황상무 3명 / 뉴스핌
3선 임기를 마치는 최문순 강원지사의 뒤를 이어 무주공산인 강원 지역을 노리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했던 지방 권력을 가져오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원지사 출마를 확정지을 경우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기 선출 부상…권성동·권영세·김태흠 물망 / 뉴스핌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조기 선출론이 부상하고 있다. 김기현 원내대표의 임기는 다음 달 30일 종료되지만, 새 정부 출범 일정에 맞춰 새 원내지도부가 대야 협상을 이끌어야 한다는 취지다. 그러면서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이 차기 여당 원내 사령탑 자리를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석열 쪽 "총리 인선 4월 초 윤곽…경제원팀 최적임자 찾는다" / 한겨레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쪽은 "4월 초 정도에는 총리 후보자에 대한 윤곽이 가려져야 할 것"이라며 "경제원팀이 드림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줄 최적임자를 총리 후보자로 찾는다"고 28일 밝혔다.

[단독]인수위 "내일 '출근길 시위' 현장 방문 검토 중"···전장연에 의사 타진 / 경향신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9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단체에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인수위 관계자는 이날 전장연의 시위가 끝난 뒤인 오전 11시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시위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점을 언급하며 "인수위가 내일 전장연 시위 현장에 가 (단체) 의견을 듣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文정부에 "말년병장,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 동아일보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동을 계기로 현 정부가 마지막 날까지 국정운영과 국민 안전에 최선을 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권 이양기 대형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

우상호 "패배 지도부, 전략공천 전례 없다"… 송영길 차출론 직격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론에 대해 "선거에서 패배한 지도부를 바로 다음 선거에서 전략 공천한 경우는 없었다"고 했다. 우 의원은 28일 TBS 라디오에 나와 송 전 대표 차출론에 대해 "사실 사람 이름만 놓고 판단을 하면 막 괜찮을 것같아도, 막상 경쟁 구도로 놓고 보면 '이건 좀 이상한데?' 이런 경우가 있다"며 "예를들면 송영길, 우상호는 어쨌든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사람들 아닌가. 그런데 은근히 이번 서울시장 나오고 싶어 하는 분들 입장에선 '책임지고 물러난 사람이 이제 와서 다시 나오겠다는 게 말이 되나'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했다.

이준석 "소수자 정치 위험" 박지현 "장애인 차별도 부정하나" / 중앙일보
현안마다 각을 세워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이번엔 장애인 단체의 출근길 시위를 놓고 맞붙었다. 이 대표는 연일 "불법시위"라며 장애인 단체를 비판하는 반면 박 비대위원장은 "헌법적 권리"라며 정반대의 주장을 폈다.

부정 여론 높지만...文·尹 만남 앞두고 또 'MB 사면' 띄운 국민의힘 / 한국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28일 만찬 회동을 앞두고 국민의힘 측 인사들이 이명박(MB) 전 대통령 사면을 주요 의제로 띄우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들은 윤 당선인 쪽이 요청을 하면 문 대통령이 MB 사면을 결행할 것이라는 희망 섞인 관측을 쏟아내고 있다.

인수위 "국가균형발전委는 불균형委"… 한국판 뉴딜도 비판 / 문화일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진 지난 24일 업무보고를 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향해 '균형 정책의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질타를 쏟아낸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자치분권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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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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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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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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