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다수의 시민단체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6일 13:26
최종수정 : 2022년03월16일 13:26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다수의 시민단체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수요시위 방해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참가자 명예훼손과 모욕에 대한 극우 역사부정 단체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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