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에 ㈜무학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무학본사를 방문해 최재호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농촌사회공헌 인증제는 농촌 마을 및 지역과 3년이상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활력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무학은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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