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전 민주평화당제주도당 이재명 지지선언 "위기 강한 준비된 대통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전 민주평화당제주도당 당직자들이 4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양윤녕 전 민주평화당제주도당 위원장은 "고심끝에 당직자 25인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하여 함께 했던 당원과 도민께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우리는 정치 개혁을 위해 거대 야당 독점적인 정치를 거부하고 국민의 다양한 민심이 그대로 반영되는 다당제를 실현하고자 앞장섰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제 결선투표와 개헌 그리고 위성정당 방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다당제 구현을 위해 정치개혁 공약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전 민주평화당제주도당 당직자들이 4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2022.03.04 mmspress@newspim.com

그러면서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 중 유일하게 정치 개혁을 바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치개혁의 첫 단계로서 동참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와 관련해 "권력 나눠 먹기식 야합이며 중도 시동의 새로운 정치 변화를 바라던 지지자와 유권자들의 분노와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며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가"라고 힐난했다.

특히 그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향해 "다당제를 위해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이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다시 대통령 후보직을 철수했다"면서 "대통령 자질이 부족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1년만 지나면 뽑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것이라며 '좋은 정권교체'를 주장한 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일화는) 구체적으로 함께 할 비전 가치나 공약은 보이지 않고 묻지마식 정권교체와 통합이라는 요란한 빈수레일 뿐이다"고 평가절하했다.

양 위원장은 "(우리 국민은) 지금 희망을 향해 가는 길과 각오로 후퇴하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지난날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대중 정부의 희망 시대로 갈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이명박 정부의 절망의 시대로 되돌아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번도 검증이 안 된 임명직 검찰총장 출신보다 유권자들로부터 혹독한 검증을 받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의 선출직으로 활동하며 격의 없이 소통과 능력을 키우며 위기에 강한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자질을 갖춘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제주 4.3 문제 완전한 해결과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도민 여론에 따라 결정하고 제주형 기본소득 시범 도입으로 도민의 경제 기본권을 실현하겠다는 공약과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3월 4일 5일 사전투표와 9일 선거일 투표에 참여해 위기에 강한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mmspre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