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모델들이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의 생리용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생리팬티'는 기존에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생리대 착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장애·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2022.03.02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02일 10:33
최종수정 : 2022년03월02일 10:33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모델들이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의 생리용 위생팬티 '처음생리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처음생리팬티'는 기존에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생리대 착용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장애·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위생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2022.03.02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