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대학·산업 연결 링크플러스...경민대 참여 학생 취업률 80%

기사입력 : 2022년03월01일 17:24

최종수정 : 2022년03월01일 17:24

[의정부=뉴스핌] 이경환 기자 = 다년간 경기북부 지역 청년취업 분야의 새로운 모델 구축을 선도해 온 경민대학교가 우수한 협약산업체로의 취업률을 높이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민대가 지난 3년 간 추진해 온 링크플러스 사업에는 매년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취업률 80%를 달성했다.

김환철 산학협력단장(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1일 "링크플러스 사업은 협약산업체와 공동으로 면접부터 교육, 취업이 연계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가취업이 된다"고 설명했다.

경민대학교.[사진=경민대] 2022.03.01 lkh@newspim.com

이 사업을 세부적으로 보면 LINC는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약자로 LINC+사업은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중심사업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산학협력이 매우 우수한 대학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학과중점형사업은 수도권 11개 대학 포함 전국에서 4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경민대는 2017년부터 신규 진입했고, 전날 사업이 종료됐다.

교육부는 이러한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올해 6년차 사업으로 새로운 링크3.0사업을 공모 중이다.

경민대는 매년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협약산업체로의 평균 취업률이 80% 수준을 달성했다. 이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데다 각종 경진대회에서는 약 150명의 학생들이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경민대는 국가의 링크플러스 사업의 기본 플랫폼을 개선시켜 지역에도 확산, 의정부에 고향을 둔 학생이 의정부로 취업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경민대는 지난해 의정부시와 협업을 진행, 지역 맞춤형 사업인 CO-LINK(Community Organization-Leaders in INdustry university Kyungmin)를 운영해 왔다.

김환철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사진=경민대] 2022.03.01 lkh@newspim.com

이 사업은 지역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취업역량을 강화시켜 미스매칭방지, 지역기업의 구인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인재양성 모델이다. 지역사회에 큰 호평을 받으면서 지역방송국에서 수차례 특집기획으로 편성 방영됐고, 전국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김 단장은 "향후 6년 동안 교육부는 링크플러스 후속사업인 링크 3.0사업을 준비하는 만큼 경민대는 많은 인력들이 최선을 다해 연구와 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새로운 산학연사업을 시작하는 경민대가 또 한번의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의 기업협업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이뤄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l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