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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돼줘서 고마워"…친구에게서 가장 듣고 싶은 말

기사입력 : 2022년02월22일 14:23

최종수정 : 2022년02월22일 14:23

소통·배려·성장 캠페인 공모전 결과 발표
2022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자료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너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생활 속 언어 문화를 개선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언어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소통·배려·성장 캠페인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소가윤 기자 = 2022.02.22 sona1@newspim.com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2000여 명이 참여한 공모전은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소통의 장(場)'과 학교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배려의 장(場)'으로 구분됐다.

소통의 장(場)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듣고 싶은 말로 각각 구분해 심사를 통해 응모 작품 빈도 순으로 대상별 TOP 10을 선정했다. 이 중 학생이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1위는 808건 중 225건이 유사한 답변으로 '내 친구가 돼줘서 고마워'였다.

또 '우리 딸·아들, 정말 잘했어'가 학생이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 1위로 뽑혔다. 학생이 교사에게 듣고 싶은 말로는 '참 잘했어요'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도 부모는 '엄마 자녀라서 행복해요'라는 말을, 교사는 '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려의 장(場)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을 주제로 N행시, 그림, 4컷만화, 캐릭터를 함께 공모해 최종 작품 90건을 선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 마디를 통해 긍정의 언어 문화가 확산된다면 학교 구성원들의 관계 회복에 긍정의 힘이 발휘될 것"이라며 "이것이 마중물이 돼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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