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전남 염해농지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흥 중심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구축도 약속

[순천=뉴스핌] 김은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정책 홍보 열차 '열정열차'를 타고 전남 지역을 방문 "미래 선도산업을 통해 도약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12일 전남 지역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의 공약은 전남지역 인근 염해 농지 430만평을 활용,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를 조성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산업벨트에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용산업용지 공급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남 고흥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한 우주·항공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전남은 우주센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고 있지만, 관련 산업·기업과의 연계성이 부족하여 산업 발전의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율비행·드론·플라잉카 등 미래형 비행체 산업 또한 연계하여 고흥의 인프라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뉴스핌] 김은지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열정열차 운행 이틀차를 맞아 전북 남원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2022.02.12 kimej@newspim.com

 현재 복선 전철로 운영되는 익산~여수 엑스포역 구간을 KTX 고속화하여 운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속철도의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라선 고속철도 완성으로 전라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호남권과 수도권의 1일 생활권을 형성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전남의 고속도로 인프라 규모 역시 전국의 8.7%에 불과한 상황이다. ▲광주~전남 고속도로(광주~장성~담양~화순~나주 순환고속망) ▲광주~고흥고속도로(광주~고흥 우주센터) ▲광주~완도 2단계 고속도로 ▲영암~진도 고속도로 등을 개설해 고속도로망을 확대한다. 어디서나 30분 이내에 고속교통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항만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여 광양항을 친환경 스마트 항만으로 전환하고,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안국제공항은 우리나라 관광과 물류의 관문으로 육성하고, 남해안 신성장 중심의 위상에 걸맞은 관문공항으로 키운다. 항공ㆍ항만ㆍ육상 트라이포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다는 취지다.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첨단의료복합단지도 조성한다. 전남이 보유한 풍부한 바이오·메디컬 자원을 활용하여 면역 치료에 특화된 의료서비스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4차산업 융복합 시대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예방·치료 R&D 센터와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랫폼도 구축한다.

또한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1번지인 전남의 강점을 활용, 전남형 푸드바이오 6차 산업 특화지구를 지정해 네덜란드의 푸드밸리와 같은 첨단 농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로 키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남해안에 해양관광ㆍ휴양 벨트를 조성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섬의 65%와 해안선의 45% 등 다양한 해양ㆍ생태자원을 품고 있는 전남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중해 도시에 필적하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장흥~고흥(득량도) 연륙교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진도~조도 연도교 ▲완도 보길~노화~소안 연도교 ▲진도~신안 하태 연도교 ▲해남~신안 장산 연륙교 개설 등 섬과 섬, 섬과 육지를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섬 주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전남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