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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남, 수 십년 간 특정 정당에 장악됐는데 발전 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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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도 전북 홀대론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이제 호남도 산업 고도화돼 경제적으로 발전해야"

[남원=뉴스핌] 김은지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호남 방문에서 "수십년 동안 특정정당에 의해 장악이 됐는데 발전은 크지 않았다"고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열정열차 호남 방문에서 전북 남원을 찾아 이같이 말하며 "어떤 정당이 더진정성 있고 정직하며 실천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잘 판단해달라"라며 "국민의힘도 벌써 2년 전부터 호남과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호남 각 지역에 민생과 예산, 필요한 법령 개정에 대해 선제적으로 챙기고 도와드렸다"고 역설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호남을 방문했다. 2022.02.12 dedanhi@newspim.com

윤 후보는 "호남에서도 더 이상은 전북 홀대론이라는 것이 나오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신에서 국민통합을 이뤄서 전북 남원이 우리나라 발전에 조금도 뒤처지지 않고 오히려 선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소외된 전북을 경제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 공학적으로 국민을 편가르기 해 다수 편만 늘 따라가다보면 그것이 외톨이가 되는 것"이라며 "그런 선거공학이라는 것을 갖고 국정 운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인들이 민주화 과정에서 정말 열정을 다해 애써왔고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 만큼 발전했다"라며 "이제 호남도 전북도 남원도 민주화를 넘어서서 산업이 고도화되고 더 번영해 경제적으로 더 발전하는 지역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북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 남원도 발전을 할 것"이라며 "전북의 친환경 미래형 상용차 생산기지가 확충되고 실험을 할 수 있는 테스트배드가 만들어지면 남원도 연관효과로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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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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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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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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