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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뉴욕증시 패닉 이후를 보라, 지금 사두면 두 배 뛸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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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2월 4일 오전 05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연준 리스크에 메타 어닝 쇼크까지 굵직한 악재가 꼬리를 물면서 뉴욕증시를 압박하는 상황이지만 월가는 길게 보고 매입할 성장주를 발굴하는 데 분주한 움직임이다.

성장주와 고베타 종목들이 집중된 나스닥 지수가 패닉을 연출하고 있지만 과매도 영역에 진입한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기회를 찾을 때라는 의견이다.

3일(현지시각) 크레디트 스위스(CS)는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브라질의 아마존으로 통하는 메르카도리브르(MELI)의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누가 폭락 과정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고,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꺾이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CS는 메르카도리브르의 12개월 목표주가를 2200달러로 제시했다. 지난 2일 종가 대비 94%에 달하는 상승 가능성을 열어 둔 수치다.

업체는 남미를 중심으로 7900만에 달하는 고객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남미 인구의 12%에 달하는 규모다.

뿐만 아니라 남미 지역 전체 로지스틱스의 37%가 메르카도리브르의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멕시코의 비중은 65%에 이른다.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쇼피파이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 3분기 업체의 매출액은 1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했고, 순이익은 9500만달러로 무려 535% 치솟았다. 월가는 이 같은 고성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JP모간은 스트리밍 업체 푸보TV(FUBO)를 강력 추천했다. 목표주가를 28달러로 제시, 161%에 달하는 폭등 가능성을 예고한 것.

이른바 '코드 커팅' 시대지만 미국의 케이블 TV 이용자는 여전히 7900가구에 이른다. 케이블 TV를 이용하지 않는 가구 수 4800만을 훌쩍 웃도는 수치로, 스트리밍 업체의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3년 케이블 TV를 이용하지 않는 가구 수가 5600만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넷플릭스(NFLX)가 스트리밍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잡고 있지만 푸보TV는 스포츠 생중계 시장에서 강한 지배력을 구축,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JP모간은 강조한다.

지난 4분기 업체의 회원 기반은 11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급증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16% 늘어났다.

최근 업체는 UEFA 유럽 챔피언십을 독점 중계하기로 했다고 발표해 월가의 시선을 끌었다. 이는 중장기 매출 호조를 예고하는 동시에 조만간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이 밖에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뉴욕증시의 한파에 담아야 할 종목으로 쇼피파이(SHOP)와 구글 모기업 알파벳(GOOGL)을 추천했다.

쇼피파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안정적이면서도 간편한 결제 및 거래 시스템을 강점으로 소상공인들 뿐 아니라 크래프트 하인즈를 포함한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더 나아가 로보틱스 물류 업체인 6 리버 시스템스의 인수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파벳은 최근 4분기 실적을 통해 탄탄한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재차 확인시켰다. 월가는 특히 광고 부문의 매출 호조가 장기간 이어지는 한편 구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이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12개월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밸류에이션이 29배로, 매수 청신호가 켜진 상태라는 판단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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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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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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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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