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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경력직 100명 공개채용…연봉 최대 5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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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17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전 직군 대규모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격적 인재 채용을 통해 각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거래소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개채용 모집 분야는 ▲풀 스택 엔지니어 ▲가상자산 지갑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iOS개발 ▲AOS개발 ▲Devops 엔지니어 ▲DBA ▲DATA엔지니어 ▲서버 엔진 개발 ▲서비스보안 엔지니어 ▲클라우드 보안 엔지니어 ▲QA ▲PMO ▲PM ▲서비스 기획자 ▲프로덕트 디자이너(UX/UI)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가 ▲브랜딩 디자이너 ▲크립토 신사업 개발 ▲핀테크 신사업 개발 ▲B2B 영업 ▲해외영업 ▲상장지원 ▲시니어 리크루터 등으로 전 직군에 걸쳐 25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00여명으로 코인원 공식 채용 페이지를 비롯해 사람인, 잡코리아 채용공고를 통해 상세내용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심사 후 1차 비대면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으로 진행되고 직무에 따라 온라인 테스트가 추가될 수 있다.

(사진=코인원)

코인원은 거래소 서비스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상반기 최대 중점 과제로 삼고, 개발 분야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대거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 직군 입사자에는 전 직장 대비 최대 50% 연봉 인상, 일정 기간 근무 조건으로 계약 연봉 최대 100%에 달하는 사이닝보너스 혹은 최대 200%의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한다.

또한 기업과 개발자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최근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중간 조직 단위인 '테크'와 이를 총괄하는 Tech Leader(TL) 포지션을 신설했다. 퍼플즈CCO를 역임한 고재필 CTO를 비롯해 화이트해커 출신 장준호 TL 등 각 분야 뛰어난 실력을 갖춘 리더를 잇달아 영입하며 개발 조직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코인원에 입사하면 대기업 수준의 복지혜택이 제공된다. ▲최신 사양의 업무용 디바이스 제공 ▲ 연 2회 성과별 인센티브 지급 ▲1년 이상 재직자 주택자금 최대 5000만원 무이자 사내 대출 ▲본인 및 가족 대상 매년 100만원 상당 건강검진 ▲최고급 콘도 이용 기회 ▲매년 리프레시 휴가 등의 혜택이다. 이 밖에도 점심 식대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외부 식대 지원, 국내외 관련 콘퍼런스 및 교육비 일부 지원, 도서 구매비, 명절선물 등이 있다. 올 3월에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기 위해 여의도의 랜드마크 파크원 타워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점차 다변화하는 업계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보다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코인원과 함께 성장하며 크립토 업계를 혁신해 나갈 전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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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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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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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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