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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2일 맹추위...울릉·독도 강풍에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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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12일 기온이 -4~-14도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더 추워지겠다.

또 대설특보가 내려진 울릉도와 독도에는 12일 아침까지 시간당 1cm 내외의 눈이 오겠다.

눈이 내린 지역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당분간 추위가 지속되면서 눈이 쌓여있거나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많으므로 교통안전과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눈 덮힌 울릉 도동항[사진=뉴스핌DB] 2022.01.11 nulcheon@newspim.com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북권(포항, 영덕, 경산, 영천 제외)에는 12일 아침 기온이 -12~-4도로 전날(11일)보다 2~5도 낮겠다.

특히 경상내륙은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와 수도관,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수산물, 양식장 냉해에 대비해 하우스나 축사 보온 유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지역 아침기온은 대구가 -8도, 경북 의성은 -14도, 안동 -12도,포항 -7도, 울릉.독도는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3도, 안동 0도, 포항 3도, 울릉.독도 2도로 관측됐다.

장기간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상권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또 이 지역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과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강풍특보가 경상권해안에는 바람이 30~55km/h(9~15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해상에는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바깥먼바다는 최대 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12일 기상특보 현황[자료=기상청홈페이지] 2022.01.11 nulcheon@newspim.com

동해안에는 너울이 당분간 지속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높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와 해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11일 오후 9시30분을 기해 경북 울릉도.독도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에 강풍주의보를 발표했다.

또 같은 시각을 기해 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중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동해중부앞바다와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 경북권(포항, 영덕, 경산, 영천 제외)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또 대구와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칠곡, 군위, 경산, 영천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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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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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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