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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1년12월29일 17:03

최종수정 : 2021년12월29일 17:03

대전시 1월 1일자 인사

◇ 5급 승진
▲시민안전실 김종윤, 양영란(1.4.) ▲문화체육관광국 오제문 ▲보건복지국 권혜영, 손석진 ▲청년가족국 양수경 ▲환경녹지국 정대수 ▲교통건설국 김해영 ▲감사위원회 정영준 ▲자치경찰위원회 서옥주(1.4) ▲인재개발원 이태원(1.12.) ▲상수도사업본부 유병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견) 이완우

◇ 5급 승진요원
▲대변인 김민정 ▲홍보담당관 박은숙 ▲기획조정실 윤희숙 ▲시민안전실 정인찬 ▲일자리경제국 정현주, 나민숙 ▲보건복지국 박현규, 이효중 ▲환경녹지국 송재용 ▲교통건설국 강문식, 박선희 ▲트램도시광역본부 구은자, 임숙향 ▲도시주택국 송인규, 유명삼 ▲인재개발원 이혜일

◇ 5급 전보ㆍ파견
▲대변인 최문범 ▲인사혁신담당관 김지영 ▲기획조정실 김태현, 김태훈, 박현재, 장화연 ▲시민안전실 임영미, 하태산 ▲일자리경제국 가정지, 서소원, 손해중, 양인석, 이종상, 임민태 ▲과학산업국 공운식, 김광덕, 김영주, 신현재, 전은주, 진문용 ▲자치분권국 고영일, 조지현 ▲시민공동체국 김미희, 이미경, 최미정 ▲문화체육관광국 김형미, 송이헌, 임재상 ▲청년가족국 유기준 ▲환경녹지국 고영수, 김호동, 이원희, 이정선, 전종현 ▲교통건설국 김기만, 정필구 ▲트램도시광역본부 문병권, 유학록 ▲도시주택국 성준호, 이용신, 전윤식, 조형륜 ▲의회사무처 김영란, 최필목 ▲감사위원회 신승철 ▲자치경찰위원회 김미경 ▲인재개발원 이종근, 장인환, 황미숙 ▲보건환경연구원 박찬호 ▲상수도사업본부 장용순, 전원학, 황인현 ▲건설관리본부 김기필, 여운창 ▲여성가족원 박수경 ▲공원관리사업소 김재홍 ▲대전예술의전당 우희재 ▲한밭수목원 강희인 ▲교육파견 나미희, 배상진, 유민호 ▲행정안전부 육덕균, 이혜영 ▲중소벤처기업부 김은아 ▲국무조정실 정주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용성, 조인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정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박재범 ▲인사혁신처 최은미 ▲2022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 이상근 ▲충청북도 오세남 ▲주일본대사관 이광영 ▲동구 박은주 ▲중구 송봉기 ▲유성구 권태희, 심창헌, 전용주 ▲대덕구 이충민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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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여제 김예지, '진짜 킬러'로 변신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파리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 킬러로 캐스팅 됐다. 김예지는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인종 혐오와 차별에 대한 다양한 인간군상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의 영화 '아시아'(이정섭 감독)의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출연한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와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이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로 동반 캐스팅 됐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드라마 '크러쉬'에서 킬러로 출연하는 김예지(사진 완쪽).  [사진 = 플랫폼 플필 제공]  2024.09.19 oks34@newspim.com 김예지 소속사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아시아랩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영화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대해 떨리면서 기쁨을 전했다며, 곧 공개되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누쉬카 센 역시 인도에서 아역 출신의 인도 최고의 스타 배우로서 인스타그램 4,000만 팔로워를 갖고 있는 막강한 메가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인도 아마존 프라임 시청률 1위 드라마 시리즈 주연으로 현재 인도와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한국에 기반한 아시아랩 글로벌 매니지먼트 소속으로 2024년 한국관광 홍보대사로서 한국과 인도 양국의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를 연결하는 주역이며, 특히 인도의 한류 붐을 일으킨 가장 큰 공헌자이기도 하다. 아시아랩(Asia Lab)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의 킬러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했고, 이미 공개된 영화 '아시아' 티저 트레일러는 여러 플랫폼에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강렬한 영상과 스토리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oks34@newspim.com 2024-09-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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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향후 금리 인하 속도 의견 '분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0.50%포인트(%P) 금리를 내리는 '빅컷'을 단행한 후 연준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월가의 의견이 분분하다.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금리가 내리는 속도와 최종 금리에 의견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11월부터 매 회의에서 0.25%P씩 금리를 낮춰 내년 중순 기준금리가 3.25~3.50%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날 '빅컷'을 정확히 예측한 JP모간 체이스 앤 코는 11월 50%P 인하를 예상하면서도 이 같은 정책 결정이 미국 고용시장 상태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는 연준이 4분기 0.75%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 1.25%P를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BofA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연준이 더 깊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생각한다"며 "큰 폭의 금리 인하 이후 연준이 매파적으로 놀라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9.20 mj72284@newspim.com 반면 바클레이스는 연준이 11월과 12월 0.25%P씩 인하한 후 2025년에도 같은 속도로 금리를 내려 연말 기준금리가 3.50~3.75%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티그룹은 연준이 11월 0.50%P, 12월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내년에도 0.25%P씩의 금리 인하를 지속해 연말 금리가 3.00~3.25%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50%P 인하한 4.75~5.00%로 정했다. 이로써 연준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에 나섰다. 연준은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아닌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례적인 '빅컷'을 단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한다는 더 큰 자신감을 얻은 상황에서 중립 수준보다 훨씬 높은 기준금리를 낮춰 현재의 강력한 고용시장을 지키겠다는 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설명이다. 웰스파고의 마이클 슈머처 전략가는 "2024년 완화 사이클은 역사적인 수준의 시장 불확실성과 함께 시작됐다"며 연준이 미국 경제가 경착륙할 경우 앞으로 1년간 3.50%P, 연착륙의 경우 1.50%P의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금리선물 시장은 11월 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5bp의 금리 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57.5%, 50bp 인하 가능성을 42.5%로 각각 반영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후 12월 18일 회의에서도 추가로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총 0.75%P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나타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4-09-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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