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해진 위원장(오른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교육위 전체회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허위경력 관련 현안질의를 요구했으나 야당의 불참으로 안건이 미정인 상태로 열렸다. 2021.12.2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21일 11:49
최종수정 : 2021년12월21일 11:5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해진 위원장(오른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교육위 전체회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 허위경력 관련 현안질의를 요구했으나 야당의 불참으로 안건이 미정인 상태로 열렸다. 2021.12.2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