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열린 밥 돌 전 상원의원 장례식에서 유족인 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사임설이 나온 경호책임자인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데이비드 조(가운데)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1.12.1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11일 03:20
최종수정 : 2021년12월11일 03:2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열린 밥 돌 전 상원의원 장례식에서 유족인 딸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사임설이 나온 경호책임자인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데이비드 조(가운데)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1.12.1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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