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은 헌법이 정한 법정기일인 오늘 반드시 민생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어제 여야는 세출 감액 5조6000억원, 세입 증액 4조7000억원을 포함해서 2022년도 예산을 정부 제출안보다 3조 증가한 607조9000억원으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02일 11:29
최종수정 : 2021년12월02일 11:2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민주당은 헌법이 정한 법정기일인 오늘 반드시 민생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어제 여야는 세출 감액 5조6000억원, 세입 증액 4조7000억원을 포함해서 2022년도 예산을 정부 제출안보다 3조 증가한 607조9000억원으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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