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승주 기자 =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다양한 럭셔리카들이 공개 됐다.
마세라티는 슈퍼 스포츠카 'MC20'와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였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 '더 뉴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 '컨셉 EQG' 등 3종의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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