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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롯데그룹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5:31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5:31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김교현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우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사장 박찬복 ▲㈜대홍기획 대표이사 부사장 홍성현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 부사장 강성현 ▲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 부사장 남창희 ▲롯데물산㈜ 대표이사 부사장 류제돈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김용석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부사장 조현철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부사장 고정욱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정승원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상무 정재학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정현석 ▲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상무 김진엽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이형규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롯데그룹 유통군 총괄대표 兼 롯데쇼핑㈜ 대표이사 내정 부회장 김상현 ▲롯데그룹 식품군 총괄대표 兼 롯데제과㈜ 대표이사 사장 이영구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兼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사장 안세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부사장 정준호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최병환 ▲롯데엠시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부옥 ▲롯데지주㈜ HR혁신실장 부사장 박두환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전무 추광식 ▲㈜씨텍 대표이사 내정 전무 강경보 ▲롯데GFR㈜ 대표이사 내정 상무 이재옥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상무 오일근


◇ 승진

<롯데제과>

▲상무 김현덕, 최성철, 허진성 ▲상무보 이경재, 최규상, 김경수, 윤여욱

<롯데푸드>

▲상무 박찬호 ▲상무보 윤덕환, 최호형, 김홍규

<롯데칠성음료>

▲상무 이양수, 이남철, 여명랑 ▲상무보 안진표, 서인환

<롯데지알에스>

▲상무 김치만 ▲상무보 최용환, 이권형

<롯데중앙연구소>

▲상무 양시영 ▲상무보 곽중기

<대홍기획>

▲상무 이승조 ▲상무보 김의중, 황정호

<롯데유통사업본부>

▲상무보 김동현

<롯데백화점>

▲전무 이호설 ▲상무 김선민, 구성회, 김재범, 정경운, 임재철 ▲상무보 윤우욱, 강우진, 윤형진, 우순형, 신남선, 전일호, 이원석, 박성철

<롯데마트>

▲전무 김창용 ▲상무 신주백 ▲상무보 이준혁, 배효권, 윤병수

<롯데슈퍼>

▲전무 정원호 ▲상무 김동하 ▲상무보 현영훈, 배대성

<롯데e커머스>

▲상무 김장규 ▲상무보 김종환

<롯데하이마트>

▲상무 박왕근, 문병철 ▲상무보 박창현, 김은정

<코리아세븐>

▲상무 김영혁, 이우식 ▲상무보 홍준, 손승현

<롯데홈쇼핑>

▲전무 김재겸 ▲상무 이용환, 강재준 ▲상무보 정지현, 전호진

<롯데컬처웍스>

▲상무 정경재 ▲상무보 김무성

<롯데멤버스>

▲상무보 김근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최명호, 조창락 ▲상무보 김태웅, 권순근, 권재범

<롯데정보통신>

▲상무 김경엽, 김성환, 박종표 ▲상무보 김양규, 임종삼, 곽미경, 장병철, 김봉세, 강은교

<호텔롯데>

▲전무 Morten Andersen ▲상무 이효섭 ▲상무보 두경태, 조창용, 김지태, 권정근

<롯데면세점>

▲상무 이상진 ▲상무보 노재승, 한경완

<롯데월드>

▲상무보 김관식, 김기훈

<롯데리조트>

▲상무보 하태홍

<롯데렌탈>

▲상무 김경봉 ▲상무보 이규필, 이상엽, 이광호

<롯데물산>

▲상무보 손유경, 이윤석

<롯데상사>

▲상무보 이창휘

<캐논코리아>

▲상무보 김정현, 이호성, 전형준

<한국후지필름>

▲상무보 박찬성

<롯데캐피탈>

▲상무 하양호 ▲상무보 오용하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전무 황민재, 박수성 ▲상무 김성권, 박재철, 임오훈, 박경선, 김용학, 강종원 ▲상무보 박인철, 조용준, 박중성, 최정규, 김해철, 이현섭, 권조현, 김기생, 심미향, 송근창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상무 김대중, 양재호, 한명진 ▲상무보 문정식, 이한수, 이경남

<롯데정밀화학>

▲상무 신준혁, 권의헌 ▲상무보 김주용, 강경하

<롯데이네오스화학>

▲상무보 노동인

<LC USA>

▲상무 한경조, Mark Peters

<롯데엠시시>

▲전무 윤승호

<롯데알미늄>

▲상무 한충희, 이상원 ▲상무보 백병옥

<롯데건설>

▲전무 김병근 ▲상무 김진, 지승렬, 김상민, 고용주, 김태완 ▲상무보 이정원, 박용신, 이대풍, 김영균, 이상한, 강민종, 김영주, 성무진

<CM사업본부>

▲상무보 고권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상무보 안성준

<롯데벤처스>

▲상무보 배준성

<롯데인재개발원>

▲상무보 임원균

<롯데지주>

▲전무 임성복, 정영철, 김홍철 ▲상무 권오승 ▲상무보 진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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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사용 중단 우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유통·외식업계가 잇달아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고 나서고 있다. 회생절차가 시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품권 변제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제2의 티메프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는 확대 해석이라며 상품권 변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홈플러스 강서 본사 전경 [사진=홈플러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업체는 CGV, CJ푸드빌, 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앰배서더호텔 등 6곳으로 나타났다. 이 외 나머지 제휴처들은 현재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 사용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곳은 호텔신라, 아웃백 등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현재 신라면세점은 상품권 사용을 중단했고 신라호텔은 현재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가 한나절 만에 입장을 번복하기도 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측은 "아웃백은 상황을 지켜본 후 (홈플러스 상품권) 제휴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입장문을 냈다.  다만 홈플러스 측은 상품권은 일반 상거래로 변제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지난해 상품권 연간 발행총액은 2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전체 상품권의 96%에 해당하는 2420억~2430억 원은 홈플러스 점포(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사용됐다. 이 가운데 상품권 70억~80억 원가량은 외부 가맹점에서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저희 상품권은 대부분 자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된다"면서 "지난해 기준 4%만 외부 가맹점에서 사용됐는데 그 규모도 100억원 안 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취를 중단한 곳은 한 자릿수로 거의 영향이 없는 상황"이라며 "상품권은 일반 상거래 채권으로, 100% 변제가 되는 부분이며 지금까지 상품권 환불 요청 고객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홈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있는 가맹점 브랜드는 30여곳이다. 대표적으로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을 비롯해 ▲아웃백 ▲CGV ▲HDC아이파크몰 ▲디큐브거제백화점 ▲제일모직 대리점(백화점 제외) ▲스퀘어원 ▲모다아울렛(대전·경주) ▲생어거스틴 등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홈플러스는 전날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잠재적 자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신청 11시간 만에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에 금융채권 상환은 유예되나,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회생절차에 따라 전액 변제된다. nrd@newspim.com 2025-03-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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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증원 '0' 합의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당초 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데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사진은 서울의 한 의과대학 학생이 이동하는 모습. 2025.03.04 yym58@newspim.com 이는 의대 학장들이 최근 정부에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건의한 것에 대학 총장들도 뜻을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8개 의료계 단체는 전날 정부와 정치권에 보낸 공문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동결을 요구한 바 있다. 공문에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재설정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총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 ▲의학교육 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한 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구체화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이 담겼다. dosong@newspim.com 2025-03-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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