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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공지능 기술, 국제 의료 AI 경진대회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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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수술분야서 의료 영상 AI기술 우수성 인정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의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국제대회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KT는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에서 개최한 의료 AI 경진대회인 'SARAS-MESAD'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 의료 인공지능팀이 MICCAI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수상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2021.11.23 nanana@newspim.com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는 의료 AI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단체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약 3개월간 열려 인공지능을 통해 전립선 수술의 각 단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는지를 놓고 영국 런던대, 중국 베이징대, 홍콩 과기대 등 세계 각국의 연구팀들이 참가해 치열하게 경합했다. KT는 대회에서 제공된 실제 수술 화면 이미지와 외과의사 훈련용 인공 해부학 시술 이미지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최종 1위했다.

의료 AI 경진대회는 국내 유명 의료 AI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등용문이다. 올 상반기 상장한 의료 AI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와 상장을 준비중인 '루닛'도 이전에 열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KT는 기존에 보유한 '비전 AI'기술과 의료영역을 접목해 이른 시일 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디지털&바이오헬스사업단 내 의료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 의료 AI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다. 최근 KT 그룹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AI 해커톤에서도 의료인공지능팀이 우승한 바 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KT의 의료 AI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입증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원을 비롯한 산∙학∙연∙관과 협력해 갑상선암 진단, 최적의 피부과 시술 추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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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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