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KT 1차지명' 유신고 투수 박영현, 고교 최동원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제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수원 유신고 박영현을 선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제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수원 유신고 박영현. [사진= 최동원기념사업회]

박영현은 올 시즌 고교야구에서 16경기에 등판, 탈삼진 86개, WHIP(이닝당출루허용수) 0.75, 평균자책 0.80을 기록했다. 특히나 박영현은 시속 152km의 빠른 속구를 던지며 탈고교급 투수로 불렸다.

'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에는 최지민(강릉고), 윤영철·이주형(이상 충암고), 박준영(세광고), 김영준(비봉고) 등 올 시즌 고교야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고교 투수들이 후보에 올랐다.

그 가운데 4회 수상자로 선정된 박영현은 올 시즌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국대회에서 16경기에 등판해 56이닝을 던져 7승 평균자책 0.80, 탈삼진 86개를 기록했다. 박영현은 빠른 속구를 무기로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등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냈다.

박영현을 비롯한 3형제는 모두 야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박영현이 3남 중 둘째며, 박영현의 친형 박정현은 한화 이글스에서 뛰고 있다. 박영현의 동생 박지현은 경기도 부천시 리틀야구 학생선수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여기다 박영현의 사촌 형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박명현이다.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의 1차 지명을 받은 박영현은 "감독님, 코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한 만큼 프로선수가 되어서도 최고의 투수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진수 사무총장은 "올 시즌 최동원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처럼 후보 기준을 다소 탄력적으로 적용했다. 프로 10개 구단 스카우터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후보 학생선수들의 시즌 성적과 팀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대선 고교 최동원상' 상금은 1000만원이다. 대선주조에서 고교야구 발전을 위해 후원하는 1000만원 중 수상자인 박영현에게 500만원, 소속학교 유신고 야구부에 5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제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은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를 선정하는 '제8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과 더불어 오는 24일 부산MBC에서 열릴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