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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5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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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후 2시 전당대회 개최
2시 40~50분께 대선 후보 발표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이날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합니다.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오후 2시 40~50분 사이에 후보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은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합산한 결과를 반영했습니다. 2차 예비경선(당원 30%, 여론조사 70%) 때보다 당심 비중을 높아졌죠.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홍준표(가나다 순) 예비후보는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하며 자신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정가에서는 윤 후보와 홍 후보 사이의 박빙 승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초 윤 후보의 독주로 시작했던 국민의힘 경선은 홍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서며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4년 전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당시 야당은 당이 갈라진 채 더불어민주당에 정권을 내준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016년 20대 총선, 2017년 19대 대선,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내리 4연패(敗)를 하며 당세가 쪼그라들어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패배한다면 당이 소멸될 것이라고 보는 다소 극단적인 예측들도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자웅을 겨룰 국민의힘 후보가 누가 될지 정가의 이목은 이날 김구기념관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원희룡,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달 31일 여의도 KBS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제10차 종합토론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31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오후 2시 44분 대선 최종 후보 발표/뉴스핌
국민의힘이 5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최종 대선 후보 선출은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합산한 결과를 반영하며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한 2차 예비경선(당원 30%, 여론조사 70%) 때보다 당심 비중을 높였다.

'부정' 키워드 76%… 네거티브 경선 확인/동아일보
동아일보가 4일 빅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썸트렌드'를 통해 경선 후보 12명을 확정한 9월 3일부터 이달 3일까지 홍준표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 주자 4명에 대한 온라인 긍정·부정 연관 검색 비율을 분석한 결과 부정적 비율이 76.4%에 이르렀다.

투표율 63.89% '후끈'… 이재명 대항마, 윤이냐 홍이냐/국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대권을 두고 경쟁할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선출된다. 국민의힘은 후보 확정을 하루 앞둔 4일 63.89%의 높은 투표율로 당원 투표를 마쳤다.경선 흥행으로 정권 교체에 대한 당원들의 뜨거운 열망은 확인됐지만, 향후 대선 구도가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돼 정권 교체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고민이다.

리스크 많은 윤석열? 공약 준비 미흡 홍준표?… 셈법 분주한 與/세계일보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선출을 지켜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셈법은 복잡하다. 특히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맞수로 누가 정해지느냐에 따른 유불리 예측이 활발하다. 경선 연기론을 두고 내분 끝에 일찌감치 후보를 선출한 민주당으로서는 경선 흥행에 성공한 야당에 대한 부러움의 눈길마저 감지된다.

"1번·2번 빼고 전부 합쳐라"… 심·안·김 연대 요구 커진다/서울신문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권 도전을 공식선언한 가운데 '제3지대'가 차기 대선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제3지대 후보들의 연대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4일 '대선전환추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대안후보의 등장을 독려하는 온라인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김부겸, 이재명에 靑 불편함 전한 것?…재난지원금 묘한 기류/중앙일보
"여당 또는 정부와 추가 재난지원금 문제를 논의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주장과 관련해 4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이 후보는 재난지원금의 추가 지급을 "적극 추진해달라"고 민주당 등에 주문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고려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점수 못 따고 독무대 내려가는 이재명... '위기의 시간'/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독무대'가 5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과 함께 끝난다. 이 후보는 지난달 10일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뒤 한 달 가까이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따놓은 점수는 그리 많지 않다. 지지율에 경고등까지 켜졌다.

숨가빴던 7박9일 文대통령 유럽 순방, '경제·기후·평화' 3대외교/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7박9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헝가리 국빈 방문을 끝으로 유럽 순방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부다페스트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文대통령 "韓-V4 정상회의, 신 유라시아 루트 열렸다"/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다페스트를 떠나며'라는 메세지를 통해 한-V4 정상회의로 '신 유라시아 루트'가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 동유럽 4국과 "원전 협력"…탈원전 역행 논란/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비세그라드 그룹(V4, 헝가리·슬로바키아·폴란드·체코) 정상들과 회담했다. 문 대통령은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 탈원전을 추진하는 정부가 원전 수출에 나서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는 "국내 원전 산업계의 기술과 인력을 유지한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문대통령,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정상에게 '원전 협력' 당부/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정상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 협력을 강조했다.

韓-동유럽 V4 "원전 협력"… 탈원전 文정부, 해외 세일즈/동아일보
헝가리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유럽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등 4개 국가의 협의체인 비세그라드 그룹(V4)과 정상회의를 갖고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 원자력발전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KF-21 '인니 분담금 미납' 마침표 찍나…내주 막바지 협상/연합뉴스
한국형 전투기(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분담금 문제 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이 내주 열릴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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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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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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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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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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