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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 편입+메타버스 성장잠재력...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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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이 4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라이온하트 연결편입에 따른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 대폭 상향 효과와 NFT·메타버스 부문 성장잠재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39%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12만5000원은 라이온하트 연결 반영 전 기준 2022 예상 지배주주 EPS 대비 PER는 42.7배로 과도한 고평가인 것처럼 보이나 라이온하트 연결반영 후 기준 2022E 지배주주 EPS 대비 PER는 28.9배"라고 밝혔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어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 산출 시 적용된 PER은 20배 후반 수준으로서 20% 정도 프리미엄을 부가하는 것은 NFT 및 메타버스 부문 성장잠재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연결편입은 상당한 가치 상승요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개발사 라이온하트의 지분 21.58%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일 라이온하트에 대해 콜옵션 행사로 지분을 30.37% 취득해 총 51.95%의 지분율로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성 연구원은 "오딘 IP 내재화 및 라이온하트 개발력 내재화 측면에서도 상당수준 가치 상승 요인이다. 라이온하트가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오딘 매출에 대한 개발사 로열티 수수료가 없어지기 때문에 연결실적이 대폭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2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5536억원으로 기존 대비 168% 상향되고, 순이익 전망치는 3997억원으로 102% 상향된다. 그리고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3234억원으로 48% 상향된다"고 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메타버스 서비스는 36.2% 지분율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넵튠이 주도하고 있다. 넵튠은 지난달 퍼피레드 지분을 44% 인수했는데 퍼피레드는 메타버스 게임 '퍼피레드 m'을 개발 중이다. 또 다른 자회사인 VR 소프트웨어 개발사 맘모식스도 메타커머스 갤럭시티:쇼핑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다. 넵튠은 K팝 디지털 가상 아이돌 업체인 딥스튜디오, 펄스나인 등에도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NFT 사업은 자회사 프렌즈게임즈를 활용한다. 5월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가상화폐 보라코인 발행사 웨이투빗을 합병했다. 웨이투빗은 NFT 게임 개발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보라코인 ICO도 진행한 바 있다.

성 연구원은 "웨이투빗은 NFT 기반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다수 개발스튜디오를 통한 게임 IP 확보 및 게임별 나만의 캐릭터 제작, 카카오엔터의 아이돌 라인업, 팬아트, VX의골프 예약권 등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거래소를 통해 유통할 수 있다"고 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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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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