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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배출권 시장 증권사 참여 추진...시장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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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증권사 대상 신청 접수
증권사, 최대 20만톤 배출권 보유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거래소가 배출권시장의 참가자 저변확대와 이를 통한 시장활성화를 위해 증권사의 시장참여를 추진한다.

거래소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증권사를 대상으로 배출권시장 참여를 위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650여개사의 할당업체 및 시장조성자(5개사)만 배출권을 거래하고 있다.

증권사는 시장참여를 위해 관계 법령(환경부 고시) 및 거래소가 정하는 회원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사진=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의 회원자격을 취득한 증권사는 고유재산운영을 통해 최대 20만톤의 배출권 보유가 가능하다.

거래소는 회원자격 심사, 모의시장 운영 및 거래소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증권사의 시장참여를 시행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증권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운용 노하우를 보유한 금융투자업계의 참여로, 배출권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는 증권사의 시장참여가 정착된 이후에는 할당업체 등이 거래소에 직접 주문을 내지 않고도 증권사에 위탁하여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배출권시장 활성화 및 참가자 편의제고를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이행을 위한 지원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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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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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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