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이전 오픈 기념 시승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는 최근 미니 강남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새롭게 문을 연 미니 강남 전시장은 미니 브랜드의 새로운 CI를 반영해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차량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진= MINI 코리아] |
2개 층으로 구성된 610.5㎡ 공간에는 총 4대의 전시 차량과 함께 미니의 고성능 브랜드인 JCW 존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미니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준비돼 있다.
또한 새로운 미니 강남 전시장은 성수대교 남단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나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방문하기에도 수월하다.
MINI 도이치 모터스는 오는 20일부터 강남 전시장 이전 오픈을 기념하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INI 강남 전시장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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