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에서 시민들이 옷을 구매하고 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의류업계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 LF몰, W컨셉, 현대백화점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에서 14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2021.10.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