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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1 뚫은 스타트업, 세계 투자자 앞에 선다…중기부, 다음달 '컴업 202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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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나누는 듯한 파이어사이드 챗 적용한 정보 공유
최종 선발된 72개 컴업 스타즈의 투자자 매칭 기대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1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 선다. 가을 스타트업 축제를 통해 제2의 벤처붐 시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컴업(COMEUP) 2021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중기부와 스타트업·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된 '컴업조직위원회'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컨퍼런스, 컴업 스타즈 피칭, 글로벌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매칭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안성우 직방 대표(왼쪽 네번째)와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점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1 조직위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5.26 pangbin@newspim.com

컴업(COMEUP)은 민·관 협력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에는 다음달 17~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한다.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12개 세션으로 컨퍼런스로 구성해 파이어사이드챗(노변담화)과 패널토론의 형태로 심층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파이어사이드 챗은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궁금한 점을 공식적이고 딱딱한 형식이 아니라 정담을 나누는 듯 1명의 연사와 1명의 사회자가 토크쇼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키노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저명한 연사와 패널 84명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하고 글로벌 비즈니즈 트렌드도 공유한다.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 협업툴 소프트웨어로 주목받는 '스윗테크놀로지스'의 이주환 대표와 메타버스 전문가인 'SK텔레콤'의 전진수 메타버스CO장이 참여한다.

패널 연사로 참여하는 '직방' 안성우 대표를 비롯해 퓨처플레이 공동 창업자이자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 증강현실 협업플랫폼을 개발한 '스페이셜'의 공동창업자인 이진하 대표 등이 패널 토크에 나선다.

컴업 2021을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인 '컴업 스타즈'는 72개사 모집에 783개사가 신청해 10.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종 선정된 국내 56개사(77.8%), 해외 16개사(22.2%)에 대해서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컴업 행사 기간 중에 기업 소개(IR), 비즈매칭, 부스 전시 등을 집중 지원한다.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비즈매칭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선배 스타트업과 동료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중기부는 혁신 스타트업과 유명 투자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까지 참여하는 등 모든 창업 생태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컴업 2021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 CJ, GS, 네이버, SKT, 현대차, 엔비디아, 구글 등 18개 글로벌 기업의 추진방향과 세부전략 등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운영해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간 협업모델도 발굴한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컴업 2021'을 통해 전 세계의 혁신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의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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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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