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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3Q 누적 매출액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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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아이티센 그룹의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는 3분기 기준 B2C(플랫폼, 가맹점, 온라인)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92% 성장한 2000억원, B2B(금융권, 원자재, 홈쇼핑)부문은 1조9000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2021.10.14 lovus23@newspim.com

이번 실적은 모바일 앱 등을 통한 전체적인 거래량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인 '금방금방', '센골드'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거래와 홈쇼핑 및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부가세가 없어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는 골드(실버) 유가증권 거래 역시 늘어났다고 전했다.

송종길 한국금거래소 전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플랫폼 비즈니스인 '센골드'와 '금방금방'은 회원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실적 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현재 '센골드'와 '금방금방'은 제휴사들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 향후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값은 작년 8월 온스당 2064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갱신한 이후 올 10월 13일 오전장 기준 온스당 1761달러 수준으로 지난 고점대비 약 86%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이다.

송 전무는 이와 관련 "실물 경제가 인플레이션을 넘어 스태그플레이션 단계에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미 연준은 단기적 인플레이션을 주장하며 연내 테이퍼링 실시를 예고하고 있어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금값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금 거래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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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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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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