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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MZ세대 '아이폰13' 사전예약자 보니…'프로 시에라블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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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식출시, 판매시작...아이폰13 사전예약자 80%가 2030
절반은 아이폰13 프로 선택...성별무관 '시에라블루' 색상 인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자 다섯 명 중 네 명이 MZ세대라는 집계결과가 나왔다. 혁신이 없었다는 평가에도 2030세대는 여전히 아이폰을 선택한 것이다.

8일 이통3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아이폰13 시리즈 사전예약자 80%가 20~30대였다.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아이폰13 프로'로 사전예약자 중 50%가 이 모델을 선택했다.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맥스에서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시에라블루 색상이,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에서는 핑크와 스타라이트 색상이 사전예약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8일부터 T월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맥스, 아이폰13, 아이폰13 미니를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SKT] 2021.10.08 nanana@newspim.com

◆혁신없대도 높은 인기...'자정배송' 30분만 마감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13 시리즈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과 기능에 "혁신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반도체 수급부족으로 인한 단말기 품귀현상과 맞물려 실제로 사전예약 경쟁은 뜨거웠던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는 1차 예약판매 물량이 9분만에 마감됐다. 2차 예약 때도 일부 인기 모델은 5분만에 완판됐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는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공식 출시일인 8일 자정부터 새벽 1시 사이에 제품을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이 서비스는 개시 30분만에 마감됐다.

◆코로나19로 이통3사 론칭행사는 올해도 '비대면'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가 개최한 비대면 아이폰13 론칭 행사에서 게스트들이 자정에 카운트다운과 함께 아이폰13 언박싱을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방구석리뷰룸, 에디터H, 샘바이펜. [사진=LGU+] 2021.10.08 nanana@newspim.com

매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때마다 진행되던 신제품 론칭행사는 코로나19로 2년째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오후 11시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아이폰13 레벨업 페스타' 비대면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애플기기 관련 전문 유튜버인 '방구석리뷰룸'와 '에디터H'가 참석했고, MZ세대에 인기있는 팝아트 작가 '샘바이펜'도 초청됐다.

SK텔레콤은 오는 15일 오후 8시에 밴드 ADOY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T팩토리에 초대, 랜선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폰13 시리즈는 이날 국내 정식출시됐다. 이통사용 아이폰13 시리즈 출고가는 아이폰13 미니가 94만6000원부터, 아이폰13은 107만8000원, 아이폰13 프로는 134만2000원,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47만4000원부터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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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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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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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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