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LG이노텍, 5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30억 동반성장 펀드 운영
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 확대 등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이노텍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LG이노텍은 2017년 이후 5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 간 상생 촉진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평가 결과는 매년 발표하며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이노텍 마곡 본사 [사진=LG이노텍] 2021.09.15 nanana@newspim.com

LG이노텍은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15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 기술, 경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 활동을 활발히 실시해왔다.

LG이노텍은 금융분야에서 10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630억원에서 64%가량 증액한 규모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서다. 이 펀드를 활용하면 협력사는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기업 운영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설비 투자, 부품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다.

기술분야는 협력사 대상 생산성 혁신 컨설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G이노텍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4억 원을 투입해 40여개 협력사에 제조 설비 개선, 스마트공장 구축, 수출 활성화 등의 지원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부터 LG이노텍은 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공장 자동화를 추진하는 중소 협력사에 구축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높은 비용으로 인해 공장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경영악화 상황을 고려해, 제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엔지니어들을 협력사에 직접 파견했다. 이들은 기술 노하우 전수, 설비 자동화 등을 통해 협력사의 제품 불량률을 절반으로 낮추고, 모듈 포장 시간을 33% 단축하는 등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이끌었다.

경영분야는 지난해 12월 업계 최초로 특허청 및 협력사와 영업비밀 보호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사 영업비밀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과 특허청은 협력사에 영업비밀 관리 체계 구축을 비롯한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분야는 400여 개에 이르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해 협력사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약 140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직무역량, 어학 등 다양한 교육을 수강 중이다.

이용기 구매담당(상무)은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활동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왔다"며 "협력사와 함께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