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추경호, 전·월세 시장 안정 5개 법안 발의…4년 단기임대주택 복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대주택 종부세·중과세율 적용배제 혜택 복원
"文, 민간임대주택 제도 폐지해 전·월세 대란 발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등 5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추 의원은 지난 5일 "해당 법안들이 통과되면 문재인 정부의 2018년 '9·13 주택시장 안정 대책' 이전으로 임대사업제도 및 관련 세제 혜택이 복원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이 발의한 전·월세 시장안전을 위한 '임대사업제도 및 세제 헤택 복원 5법'은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언론단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9.03 leehs@newspim.com

추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9·13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기점으로 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들을 폐지하거나 추고하기 시작했다"며 "2020년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서 아파트 장기 및 단기임대주택 제도와 4년 단기임대주택, 8년 장기임대주택 제도를 폐지했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에 따르면 이로 인해 임대주택 매물이 급갑했고, 전세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의 경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해인 2017년 7월 대비 2021년 7월 평균전세가격(한국부동산원)이 2억2863만원(3억8695만원→6억1558만원) 증가했다.

추 의원은 먼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통해 아파트 단기 및 장기임대주택 제도와 4년 단기임대주택 제도를 복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통해서는 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혜택, '소득세법' 개정안을 통해 양도세 중과세율(2주택:기본세율+20%, 3주택 이상:기본세율+30%) 적용배제 혜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서는 임대소득에 대한 세액감면혜택(단기임대주택 : 30%, 장기임대주택 : 75%)과 장기임대주택의 양도소득세 특별공제(10년 이상 : 70%) 혜택을 복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방세법' 개정안을 통해서는 4년 단기임대주택과 아파트 임대주택제도를 복원하면서, 두 임대주택 유형에도 현행 10년 장기임대주택처럼 의대의무기간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면세액에 대해 추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추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가 서민들을 극심한 주거 불안에 내몰고 있다"며 "특히 아파트 등 주요 민간임대주택 제도들을 폐지함에 따라 전·월세 대란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추 의원은 이어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폐지한 임대주택 제도들을 복원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