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코로나19 돌파감염 3128명…활동 많은 30대 발생률 가장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대 10만명당 85.1명 발생…40대·50대 순 높아
얀센 0.113% 가장 높아…AZ·화이자·교차접종 순
교육·보육종사자 2차 접종 9월 1~11일까지 실시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가 312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0대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돌파감염 발생률은 감소했다.  

방역당국은 젊은 연령대의 경우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감염 기회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국내 접종완료자 772만 8157명 중 0.040%에 해당하는 3128명으로 파악됐다. 

백신종류별 연령대별 돌파감염발생률 [자료=보건복지부] 2021.08.31 dragon@newspim.com

연령대별로는 30대가 0.085%로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얀센 백신 접종자 중 발생률은 0.113%,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 중 0.068%,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 0.021% 순으로 나타났다. 교차접종자 중 발생률은 0.016%이다.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855명 중 659명(77.1%)에서 주요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으며 델타형 631명, 알파형 26명, 베타형·감마형 각 1명으로 분석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람다 변이 등 확산으로 해외 입국자 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페루·칠레 발 입국자에 대해 방역관리조치를 강화한다.

내달 10일부터 페루·칠레 발 입국자(내국인·장기체류외국인)에 대해 임시생활시설에서 7일간 격리와 2회 검사를 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격리로 전환하는 등 시설격리를 강화해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할 계획이다.

31일 오전 화천군 화천읍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사진=화천군]2021.08.31 grsoon815@newspim.com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 등 교육·보육종사자에 대한 2차 접종이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다. 7월 2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정규접종 대상자 54.7만명 중 51.6만명(94.4%)이 1차 접종에 참여했다.

교육부는 2학기 학사 운영 중 2차 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과정 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사 운영방안과 교원 복무 처리에 관한 사항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내달 1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268만2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3265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며 누적 5127만 회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중대본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제약사와 협의 되는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아직 접종을 결정하시지 못한 대상자 중 이상반응을 걱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백신이 주는 득과 실을 모두 고려할 때 접종의 혜택이 현저히 높다"며 "지금처럼 델타 변이와 4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하루라도 빨리 맞는 백신이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drag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