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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미라클'...외교부가 밝힌 '韓 협력 아프간인' 국내 수송 작전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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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희망자 이송률 100%...'탄탄한 연락망 덕'
아프간 조력자들, 목숨 걸고 한국행...영유아 100명 넘어
26일 입국하는 아프간 '특별공로자', 충북 진천서 체류

[서울=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외교부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을 피해 탈출하려는 아프간인 중 한국정부에 협력한 이들의 이송 작전 전말을 밝혔다. 

25일 외교부 고위당국자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행을 희망해 내일 입국하는 '특별공로자'와 그 가족들의 수는 391명이다. 총 76가구로 이뤄진 이들은 그간 한국 정부와 협력했던 현지인과 배우자, 직계 비·존속으로 태어난지 1달 안된 신생아 3명까지 포함돼 있다.

[서울=뉴스핌] 김일응 주아프가니스탄 공사참사관이 25일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 수송 지원 도중 한 아프간인과 포옹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 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80여명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사진=외교부] 2021.08.25 photo@newspim.com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아프간 조력자들을 '우리와 같이 일했던 동료'라고 칭하며 친밀감을 나타냈다.

아프간 조력자 중 대부분은 아프간 현지 한국 병원 종사자들이다. 이들은 35가구, 199명으로 의사와 간호사로서 한국에 협력했다. 

◆ 아프간 조력자 中 한국행 희망자 이송률 100%에 가까워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번 아프간 특별공로자 수송작전에 대운이 따랐다고 말했다. 

지난 8월초 한국 정부는 이미 '아프간 사태'를 예견하고 우방국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로 정보교환을 하며 제 3국 민항기로 아프간 조력자들을 이송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5일 모든 상황이 반전됐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의 진격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 이날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함락됐다. 

모든 계획이 물거품된 상황, 민항기 이송 작전은 폐기됐고 우리 정부는 군 수송기를 급파하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제기된 문제는 아프간 전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력자들을 어떻게 카불 공항까지 이송할 것이냐였다. 

탈레반이 아프간 전역을 점령해 시민들을 검열중이었고 카불 공항 입구에도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수송기까지 도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지난 18일부터 이어져온 20개국 차관 회의에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버스 이송 모델'을 제안했다. 한국 정부는 23일 하루만에 아프간 버스 회사와 협력해 아프간 조력자들을 태울 버스를 확보했다. 집결지 2군데를 정해 아프간 조력자들을 태웠고 수많은 인파를 뚫고 무사히 우리 군 수송기까지 도착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아프간서 한국 기관과 연을 맺고 있던 이들이 길게는 7~8년정도 협력했던 분들이라 한국행 희망 의지가 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동안 우리 대사관, KOICA, 바그람 직업훈련원 및 바그람 병원 등에서 일했던 아프간인들은 한국인들과 수 년간 일하다보니 한국식, 피라미드 연락망이 탄탄했다"며 "굉장히 효율적으로 움직여 거의 100%에 가깝게 한국행 희망자들을 데려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당초 연락이 닿았던 아프간 조력자 427명 중 36명은 제 3국행을 희망하거나 현지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 '작전명 미라클(Miracle)'...아프간 현지인, 사선을 넘나들며 한국행 선택

국방부 당국자는 25일 이번 아프간 조력자 수송 작전명을 '미라클(miracle, 기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작전명의 의미를 2가지로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25일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들이 군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 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80여명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사진=외교부] 2021.08.25 photo@newspim.com

한국 정부에 협력한 아프간인들은 목숨을 담보해 한국행을 결심한 만큼 그들에게 이번 작전은 기적과 같은 희망에 가까웠다. 또 우리 정부가 KC330 급유수송기와 C130 수송기 2대를 투입해 약 9000km 이상 떨어져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왕복 2만km를 이동하며 현지 조력자들을 데려오는 작전은 큰 도전이었다고 국방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현재 작전 수행이 자칠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새벽 1시에 군 수송기가 출발해 그날 19시 이슬라마바드 공항에 도착했다. 300명 가량 탑승 가능한 KC330와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전술 비행이 가능한 C130 두 대가 동행했다. 

몸집이 큰 KC330의 경우 중간 급유가 필요하지 않아 이동하는데 약 11시간, C130은 1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수송할 현지인들 나이대를 파악해보니 어린 아이들이 100여명에 달했다"며 "신생아를 비롯한 보호가 필요한 아프간인들의 편의를 위해 메트리스 다량을 구입해 군 수송기 바닥에 설치했다"고 그간의 노력을 표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작전에 대해 "우리 외교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우리나라가 제3국의 인도적 고려까지 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올랐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경우 "'왜 더 일찍 이들을 데려오지 않았냐', '더 많은 아프간인들을 데려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며 "우리 나라의 경우도 아프간 특별공로자를 데려오는데 긍정적인 여론이 있다"며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아프간 '특별공로자', 충북 진천서 수용예정...장기 체류도 가능

국내로 이송되는 아프간인들은 오는 26일 오후 충북 진천 소재 국가공부원인재개발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약 6주간 이곳에 머무른다. 

앞서 정부는 우방국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했고,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에도 이들의 신원을 계속 확인할 방침이다. 이들에게는 우선 단기 비자를 발급한 뒤 장기체류 비자로 일괄 변경된다.

[서울=뉴스핌] 25일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에서 한국으로 이송될 아프간인들이 외교부에서 발급한 여행증명서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 활동을 지원해 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등 380여명은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사진=외교부] 2021.08.25 photo@newspim.com

특히 외교부는 이들이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 입국한다고 강조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에 따라 영주 자격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다고 적시돼있다. 

이에 대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한국에는 영주권이 없지만 이와 비슷한 것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입국자를 대상으로 외부 강사들이 진천에서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입국한 아프간인들에게 공항에서 단기(C3) 비자를 발급하고, 비자가 만료되는 90일 이내에 장기 체류를 위해 기타(G-1) 비자 등을 발급해줄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충북혁신도시출장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어린이 100여 명이 포함된 국내 이송 아프간인들을 이곳에 수용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진천 주민들의 뜻이 중요하고, 의견이 모이면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shinhor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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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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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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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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