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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1명 신규 확진…거리두기 3단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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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밤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21명이 됐다. 세종시는 이날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했다.

세종시 코로나19 일일 발생 현황.[자료=세종시] 2021.08.23 goongeen@newspim.com

시에 따르면 911번(40대)은 지난 10일 확진된 832번(20대) 직장동료로 지난 14일부터 격리 중이었고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동거가족 1명은 음성이고 2명은 검사 예정이다.

912번(30대)은 청주 확진자를 접촉해 지난 19일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20일 증상이 발현돼 다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913번(10대 미만)은 지난 17일 감염경로를 모르고 확진된 880번(30대)과 18일 확진된 885번(20대)·886번(10대 미만) 가족으로 19일부터 격리 중이었고 당시에는 음성이었다.

914번(30대)은 지난 18일 확진된 893번(30대) 지인으로 21일 증상이 나타났다. 동거가족 2명은 음성이다.

915번(10대)은 김포 1815·1816번 가족으로 지난 6일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나머지 가족 1명은 검사 예정이다.

916번(20대)과 917번(20대)은 지난 10일 확진된 832번(20대)과 함께 살고 있으며 둘 다 지난 22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918번(20대)과 919번(20대)은 천안시 확진자와 동거하는 직장동료 사이로 918번은 지난 20일 919번은 21일 증상이 발현됐다.

920번(10대 미만)과 921번(30대)은 가족으로 920번은 지난 19일, 921번은 17일 증상이 나타났다. 둘 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나머지 가족 1명은 검사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4차 유행이 가라앉지 않고 있어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덧붙였다.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이전과 동일하게 직계가족이나 예방접종 완료자도 예외없이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식당과 카페 등은 밤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고 식당·카페·편의점 내 또는 야외 테이블·의자 등에서의 취식도 밤 10시 이후에는 금지된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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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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