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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확충 안하면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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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8일 "정부가 공공의료 확충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9월 2일 부터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134개 의료기관 동시 쟁의조정신청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못 버틴다. 코로나19가 던진 과제이자 정부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조혜숙 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정부가 보건의료노동자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다"며 "대통령까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지만 변한 것은 없다"고 꼬집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 조혜숙 본부장이 정부의 공공의료 확충을 촉구하고 있다.[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2021.08.18 memory4444444@newspim.com

이어 "10%도 안되는 공공병원이 80%의 코로나19를 담당하고 있고 일반환자까지 돌봐야 한다"며 "땜질식 운영 정부는 변화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그는 "보건의료인들이 희생한 만큼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19일 예정된 여·야·정 협의체에서 대책을 논의해 달라. 질병청장의 역할 이행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의료노조는 코로나19 장기전을 준비하고 정부의 방역대책 전환을 위한 8대 핵심 요구 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감염병전문병원의 조속한 설립과 코로나19 치료병원 인력기준 마련과 생명안전수당 제도화를 요구했다.

전국 70개 중진료권마다 1개씩 공공의료 확충 및 공공병원의 시설·장비·인력 인프라 구축과 공익적 적자 해소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이들은 또 보건의료인력 확충 및 처우개선을 위해 직종별 적정인력기준 마련과 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확대를 요구했다.

또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제 시행 및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제도 전면 확대, 5대 불법의료(대리처방, 동의서, 처치·시술, 수술, 조제) 근절, 의료기관 비정규직 고용 제한을 위한 평가기준 강화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의사인력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을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산하 122개 지부(134개 의료기관)가 동시 쟁의조정신청에 돌입함으로써 15일간의 쟁의조정기간 내에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오는 9월 2일 보건의료노조 8만 조합원은 전면 총파업투쟁과 공동행동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홍성의료원, 서산의료원, 공주의료원, 천안의료원 등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노조원들은 회견을 마친 후 대전시청 인근 7개 주요 거점 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한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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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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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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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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