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석열, 잇딴 설화에 화법 바꾼다…신지호 "레드팀 만들어 논란 제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랑방 토크식 화법 바꿀 것, 두괄식으로 조정"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인터뷰 발언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에 윤 전 총장 대선캠프인 국민캠프는 이른바 '레드팀'을 만들어 윤 전 총장의 화법과 메시지를 바꾸는 팀을 만들어 오해 소지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신지호 국민캠프 정무실장은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대한 사전에 논란이 될 소지를 제거하고 예방하는 것이 레드팀의 1차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서울 은평구 은평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하고 있다. 2021.08.03 photo@newspim.com

윤 전 총장은 지난 4일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발언해 비판이 쏟아졌다. 그 이전에도 주 120시간 근무, 민란, 부정식품, 건강한 페미니즘 등의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에 국민캠프는 윤 전 총장의 화법을 바꾸고 메시지를 압축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지호 정무실장은 "사실 주 120시간 근무, 부정식품, 후쿠시마 원전 논란도 앞뒤 맥락을 정확하게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며 "그러나 정치인의 언론 인터뷰는 아주 정제되고 압축적인 표현으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야 하는데, (윤 전 총장이) 사랑방 토크식의 화법을 구사하다 보니까 구설수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윤 전 총장은 본인이 알고 있는 걸 듣는 이에게 소상히 전달하고 싶어하는 게 있다. 그러다 보니 설명이 길어지게 되는 것"이라며 "사실 지지율이 미약했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을텐데 유력 대선주자다 보니까 앞뒤를 거두절미하고 문제가 될 만한 표현만 클로즈업해서 때리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신 정무실장은 "이제 그런 논란이 없도록 두괄식으로 화법을 조정하고, 메시지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 압축적으로 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레드팀 구성원은 아직 꾸려지지 않았다. 신 실장은 "일단 레드팀 구성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캠프 내에서 재배치를 하려고 한다"며 "아직 (구성원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